랑만넘치는 일터에서

조선롱맹경제문화교류사에서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교류사에서는 구내에 롱구장, 배구장, 바드민톤장, 탁구장을 비롯한 체육시설들을 그쯘하게 꾸려놓고 체육기재들도 충분히 마련하여 체육활동조건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체육의 날과 명절을 비롯하여 여러 계기들마다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를 자주 조직하여 집단의 단결력과 체육기술을 높이고 있다.

이 과정에 종업원들은 전투적기백과 혁명적랑만에 넘쳐 맡은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어머니 당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   [2024-10-08]

장애어린이교육에 깊은 관심을   [2024-09-27]

청년절을 뜻깊게 경축   [2024-09-27]

애국청년이라는 부름속에   [2024-09-27]

강국의 공민된 긍지를 안고   [2024-09-27]

제12차 비상설조선손말심의위원회 진행   [2024-09-27]

조선손말보급에서 큰 전진을 가져온다   [2024-09-27]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2024-09-27]

청력회복봉사를 활발히 벌려나간다   [2024-09-27]

장애어린이들의 지능발전을 위하여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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