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청년이라는 부름속에

이 땅에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맡은 초소마다에서 청춘의 땀과 열정, 량심을 바쳐가는 수많은 청년들이 있다.

그들속에는 비록 두손이 없어도 국제장애자체육경기에서 우승하여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날린 청년동맹원도 있고 앞을 보지 못해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목청껏 불러 만사람을 경탄시킨 청년동맹원도 있다.

미덥고 끌끌한 이런 청년들을 우리는 정과 사랑을 담아 애국청년이라고 부른다.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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