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당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생일인 10월명절을 맞으며 온 나라가 환희로 설레이는 속에 장애자들도 다함없는 고마움을 안고 우리 당에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노래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는 장애자들이 언제나 즐겨부르는 노래이다.

노래는 사상과 신념의 반영이라고 한다.

하다면 장애자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사상과 신념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를 키워주고 어엿하게 내세워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이 세상 끝까지 따를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오늘도 어머니당을 우러러 우리 장애자들이 부르는 노래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는 10월의 하늘가로 멀리멀리 울려펴지고있다.

당이여 어머니시여 그 품이 아니라면

그 누가 나를 그처럼 그처럼 품들여 빛내주랴

하늘땅 끝이라도 내 따르리라 그 품만 오직 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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