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등생
장애자직업기술학교 김승권학생은 전 과목 최우등생으로 자랑도 많은 학생이다.
청력장애는 그에게 있어서 실로 커다란 난관으로 되지만 배우고 또 배워 내 조국에 이바지하는 역군으로 준비해갈 그의 강열한 지향과 열망은 그 모든 난관과 장애를 딛고 일어설수 있게 하였다.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
기술수준제고를 위하여 [2025-10-07]
훈련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제고에 주력 [2025-10-07]
교단 [2025-10-07]
다과목교수자로 [2025-10-07]
미술인재육성에 바쳐가는 교육자의 깨끗한 량심 [2025-09-26]
장애자교육의 질제고를 위하여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