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당을 따라

지난 6월 18일에 진행된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은 전체 참가자들이 절절하게 부르는 노래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의 합창으로 끝났다.

참가자들 모두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생의 끝까지 어머니 우리 당, 조선로동당만을 따라 공산주의미래로 나아갈 굳은 각오를 보여주었다.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2025-12-10]

애국의 땀방울을 훈련장에 뿌려간다   [2025-12-10]

과학적인 지능교육을 위하여   [2025-12-10]

바이올린 제작사업 활발   [2025-12-10]

무용작품 새로 창작   [2025-12-10]

2025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2025-12-10]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12-04]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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