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당을 따라

지난 6월 18일에 진행된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은 전체 참가자들이 절절하게 부르는 노래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의 합창으로 끝났다.

참가자들 모두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생의 끝까지 어머니 우리 당, 조선로동당만을 따라 공산주의미래로 나아갈 굳은 각오를 보여주었다.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고마운 사람들   [2025-11-25]

친혈육의 정에 떠받들려 피여나는 꽃송이   [2025-11-25]

제손으로 가꾸며   [2025-11-25]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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