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넘친 목소리
지난 6월 18일에 진행된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에서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선수 김영록, 평안남도 평성시 지체장애자 권진수, 마두산경제련합회 일군들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장애자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온나라 대가정의 친근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빛내여가는 길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바쳐갈것을 결의하였다.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
기술수준제고를 위하여 [2025-10-07]
훈련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제고에 주력 [2025-10-07]
교단 [2025-10-07]
다과목교수자로 [2025-10-07]
미술인재육성에 바쳐가는 교육자의 깨끗한 량심 [2025-09-26]
장애자교육의 질제고를 위하여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