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청년이라는 부름속에

이 땅에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맡은 초소마다에서 청춘의 땀과 열정, 량심을 바쳐가는 수많은 청년들이 있다.

그들속에는 비록 두손이 없어도 국제장애자체육경기에서 우승하여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날린 청년동맹원도 있고 앞을 보지 못해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목청껏 불러 만사람을 경탄시킨 청년동맹원도 있다.

미덥고 끌끌한 이런 청년들을 우리는 정과 사랑을 담아 애국청년이라고 부른다.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

기술수준제고를 위하여   [2025-10-07]

훈련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제고에 주력   [2025-10-07]

교단   [2025-10-07]

다과목교수자로   [2025-10-07]

미술인재육성에 바쳐가는 교육자의 깨끗한 량심   [2025-09-26]

장애자교육의 질제고를 위하여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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