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보험회사는 최근년간 나라의 경제가 비약적으로 장성하고있는 환경속에 보험에 대한 사회적인식이 높아지고 인민들과 기업체들속에서 믿음직한 보험담보에 대한 요구가 광범히 제기됨에 따라 이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재산, 기술, 신용보험을 전문으로 하는 보험회사로 설립되였습니다.
회사는 설립이후 농작물보험, 과수보험, 양어보험 등 새로운 업종들을 도입하여 자기의 시장령역과 업무범위를 계속 넓혀나가고있습니다.
성실성과 공정성이 회사의 업무활동전반에 관통되고 경영일군들의 능숙한 지휘와 보험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실무일군들의 높은 자질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 북극성보험회사는 경영활동초기부터 대중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오늘날에는 능력 있는 보험업체로 인정 받고있습니다.
회사는 아시아‐아프리카보험 및 재보험자련맹의 성원입니다. 아시다싶이 아시아‐아프리카보험 및 재보험자련맹은 다양한 정보교류, 경험교환, 재보험업무 등을 통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시장에서 회사들간의 협력을 도모하는것을 활동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현재 51개의 아시아 및 아프리카나라들에서 활동하는 250여개의 국제적인 회사들을 망라하는 아시아‐아프리카보험 및 재보험자련맹에 가입한 북극성보험회사는 세계적인 보험 및 재보험회사들, 중개회사들과 업무관계를 맺고 자기의 국제적지위를 공고히 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가지고있습니다.
북극성보험회사의 업종은 화재보험, 기술보험, 농업보험, 신용보험, 려행자보험입니다.
화재보험은 대부분의 기업체들이 요구하는 기초적인 보험이며 시장령역이 큰 보험입니다.
회사의 2021년 화재업무실적을 놓고볼 때 총접수보험료가 15억 3,400만원이였습니다. 2022년에도 화재보험을 통한 예정보험료수입은 약 15억 4천만원이 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최근 나라의 전반적인 공장, 기업소들에서 힘차게 진행되고있는 개건현대화와 도처에 새로운 구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벅찬 환경과 더불어 회사의 기술시장령역도 부단히 넓어지고있습니다.
2021년에만도 회사는 기술업무로 6억 6,700만원의 총접수보험료수입을 이룩하였습니다. 2022년에 기술보험을 통한 예정보험료수입은 8억 3,500만원에 달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회사는 2017년부터 새로운 업종으로서 농업보험을 조직하였으며 2017년에 주로 협동농장들의 벼와 강냉이, 감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회사의 농업보험담보는 2018년에 들어와 과수농장과 양어사업소, 공예작물생산기지들에로 확대되고있습니다. 회사는 양어양식물도 농업보험업무의 담보대상으로 하고있습니다.
결과 2021년에 13억 6,950만원이였던 회사의 농업보험총접수보험료규모는 2022년에 13억 7,500만원으로 예정되고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신용보험과 려행자보험을 조직하여오고있습니다.
2021년 신용보험과 려행자보험을 통한 기타보험료수입은 지난해의 887만원의 202%에 해당한 1,790만원입니다.
2019년 |
2020년 |
2021년 |
총접수보험료 | 3 213 157 061 | 3 351 043 678 | 3 588 359 459 |
순경과보험료 | 2 819 703 772 | 3 133 676 133 | 3 361 195 683 |
총재산 | 8 980 556 865 | 9 232 749 352 | 9 747 821 861 |
총지불손해보상금 | 3 057 030 319 | 2 812 201 173 | 2 636 917 520 |
불입자본 | 3 000 000 000 | 3 000 000 000 | 3 000 000 000 |
순가치총액 | 7 914 271 619 | 8 140 649 855 | 8 583 719 350 |
국가납부전 경영결과 | (131 786 200) | 323 397 480 | 632 956 422 |
년간순소득 | (131 786 200) | 226 378 236 | 443 069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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