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환희에 넘쳐

지난 기간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원들의 공연무대에서  시력장애자 안류성은 능숙한 기타연주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3년 장애자의 날 기념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에서 안류성은 독창종목에 출연하여 관중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으며 특히 지체장애자 최진범과 함께 부른 혼성2중창《사랑하자 나의 조국》은 사람들의 찬탄을 자아냈다.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2025-12-10]

애국의 땀방울을 훈련장에 뿌려간다   [2025-12-10]

과학적인 지능교육을 위하여   [2025-12-10]

바이올린 제작사업 활발   [2025-12-10]

무용작품 새로 창작   [2025-12-10]

2025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2025-12-10]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12-04]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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