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들을 찾아서

조선롱맹경제문화교류사의 일군들과 조선맹인협회 성원들이 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남포시 강서구역 광명공장을 찾아 기념일을 맞는 공장의 장애자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그들은 성의껏 준비한 예술공연무대도 펼치고 많은 지원물자들도 넘겨주면서 공장종업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켰다.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

기술수준제고를 위하여   [2025-10-07]

훈련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제고에 주력   [2025-10-07]

교단   [2025-10-07]

다과목교수자로   [2025-10-07]

미술인재육성에 바쳐가는 교육자의 깨끗한 량심   [2025-09-26]

장애자교육의 질제고를 위하여   [2025-09-26]

기쁨과 랑만에 넘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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