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이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기악과 노래 《사랑하노라》로 시작한 공연에는 민족타악기합주 《신고산타령》, 녀성독창 《꽃피는 일터》, 손말무용과 합창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장애자들의 명랑하고 활기에 넘친 모습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어머니 당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   [2024-10-08]

장애어린이교육에 깊은 관심을   [2024-09-27]

청년절을 뜻깊게 경축   [2024-09-27]

애국청년이라는 부름속에   [2024-09-27]

강국의 공민된 긍지를 안고   [2024-09-27]

제12차 비상설조선손말심의위원회 진행   [2024-09-27]

조선손말보급에서 큰 전진을 가져온다   [2024-09-27]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2024-09-27]

청력회복봉사를 활발히 벌려나간다   [2024-09-27]

장애어린이들의 지능발전을 위하여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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