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맞이한 구장군인민들의 격정과 환희 세차게 분출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의 선경, 강산에 넘쳐나는 인민의 기쁨으로 온 나라가 환해지는 속에 평안북도에서 처음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경사를 맞이하였다.
지난해 10월 몸소 구장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신
《조국의 부름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다.》
[일화] ::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하시며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
그이께 유치원의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이 땅이 좋아 해빛이 좋아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청춘송가
인민의 환희
새날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