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와 대리세력을 반로씨야대결에로 부추기는 미국이야말로 유럽이 직면한 중대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로씨야련방과 주권국가들사이의 호혜와 평등에 기초한 협력을 무근거하게 헐뜯으면서 이를 유럽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군중을 가르치기 전에 군중에게서 배우며 인민의 수고를 값높이 헤아릴줄 아는 일군이 진정한 인민의 아들딸이다.》
[일화] :: 경쟁속에 담으신 소원
오랜 시간에 걸쳐 이곳을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평양제1백화점과 광복지구상업중심이 서로 어디서 사람을 많이 끄는가 경쟁을 해보아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친근한 어버이
우리의 국기
나에게 조국을 노래하라면
사랑의 빛발
달려가자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