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의 우시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준공되는 경사가 났다
전국의 동시다발적인 변혁과 진흥을 위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 결실을 온 세상에 자랑스럽게 알리는 련이은 준공소식과 더불어 보다 윤택하고 행복넘칠 사회주의 새 생활을 맞이하는 인민의 환희가 자강도의 우시군에도 한껏 넘쳐나고있다.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단순한 건설사업이기 전에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는 력사적과제로 내세우고 력대초유의 공력을 기울이는
《력기선수들은 조선땅에 발을 붙이고 세계를 들어올려야 한다.》
[일화] :: 길 아닌 길을 헤치시며
주체102(2013)년 5월 20일
점심시간인지라 한적한 건설장에 조용히 들어서시는 그이를 뵈옵자 일군들은 너무도 뜻밖이여서 어찌할바를 몰라하며 인사의 말씀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였다.
이 땅이 좋아 해빛이 좋아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청춘송가
인민의 환희
새날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