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제7차 훈련일군대회 진행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국가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무장으로 굳건히 수호하며 전면적부흥발전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불패의 위상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속에 조선인민군 제7차 훈련일군대회가 수도 평양에서 14일과 15일에 진행되였다.
주체의 건군사에 일곱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는 전군에 훈련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적대국가들의 무모한 전쟁광기와 로골화되는 정세격화행위를 일격에 분쇄할수 있는 압도적인 전쟁대응능력, 만반의 림전태세를 철저히 갖춤으로써 공화국무력의 질적변화를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혁명은 혁명력량과 반혁명력량사이의 누가 누구를 하는 판가리싸움이다.》
[일화] ::
일요일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의례히 어떻게 하면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낼것인가를 생각하며 다양한 일정을 세우기도 한다.
허나 누구나 쉬는 이 휴식일마저 인민들을 위해 보내시는것을 락으로 여기시는분이 있다.
행복의 니나니난노
사회주의는 당의 품
이 땅이 좋아 해빛이 좋아
내 조국강산에 넘치는 노래
인민의 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