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와 대리세력을 반로씨야대결에로 부추기는 미국이야말로 유럽이 직면한 중대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로씨야련방과 주권국가들사이의 호혜와 평등에 기초한 협력을 무근거하게 헐뜯으면서 이를 유럽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아무런 목표와 지향도 없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사람은 고독한 인간이다.》
[일화] :: 새 거리가 전하는 이야기
지난 4월 수도 평양에 또 하나의 새 거리, 송화거리가 일떠서 수많은 가정들이 새집에 보금자리를 폈다. 새집의 주인들은 나라의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행복에 겨워 울고 웃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송화거리에 깃든 만단사연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친근한 어버이
우리의 국기
나에게 조국을 노래하라면
사랑의 빛발
달려가자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