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벨라루씨공화국 정부부수상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벨라루씨공화국정부대표단 단장인 유리 슐레이꼬 정부부수상을 만났다.
내각부총리 정명수동지,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벨라루씨공화국정부대표단의 주요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일화] :: 질문없이 끝난 취재
조국해방전쟁(1950. 6. 25-1953. 7. 27.)이 한창이던 어느날 조선에 와있던 한 외국기자가
그것은 적들의 대규모적인 《신공세》와 관련하여 전쟁의 전망이 어떠하겠는가에 대하여 알고싶어서였다.
사회주의락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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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로동자가정
인민사랑의 노래
정말 좋은 세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