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의 일상화는 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이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계단들을 하나하나 밟아오르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필리핀과 각기 상대측령토에 대한 무력배비를 허용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원활화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였다.
《력기선수들은 조선땅에 발을 붙이고 세계를 들어올려야 한다.》
[일화] :: 애국의 깊은 뜻을 새겨주시며
주체106(2017)년 3월
그이를 학원에 모신 한없는 기쁨을 안고 성수가 나서 앞을 다투며 나무심을 구뎅이를 파는 원아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이 애들이 앞으로 우리 혁명무력의 골간이 되여야 한다고 정담아 말씀하시고는 그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였다.
[해외동포] :: 해외동포
일본과 그밖의 여러 나라들에 살고있는 조선사람들은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징용, 징병 등으로 강제련행되였거나 살길을 찾아 해외로 나간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 그들은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오랜 기간 이역땅에서 민족적차별과 무권리, 빈궁속에서 헤매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해외에 살고있는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공화국공민의 합법적지위를 부여하기 위하여 국적법을 제정하였으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였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영광빛나라 불패의 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