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김일경, 림은심선수들 녀자력기경기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우리 나라 선수들이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계속 성과를 거두고있다.
2일 녀자력기 59㎏급경기에 진출한 김일경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111㎏(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아시아경기대회신기록, 세계청년신기록, 아시아청년신기록)을, 추켜올리기에서 135㎏(아시아경기대회신기록, 세계청년신기록, 아시아청년신기록)을 들어올리고 종합 246㎏(아시아경기대회신기록, 세계청년신기록, 아시아청년신기록)의 성적으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이 가장 값높은 애국적인 삶이다.》
[일화] :: 몸소 청산벌을 찾으시여
주체60(1971)년 5월 어느날
이곳에서는 리안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지원나온 예술인들과 함께 모내기를 진행하고있었다.
그 정을 따르네
전진하는 사회주의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내가 지켜선 조국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