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와 대리세력을 반로씨야대결에로 부추기는 미국이야말로 유럽이 직면한 중대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로씨야련방과 주권국가들사이의 호혜와 평등에 기초한 협력을 무근거하게 헐뜯으면서 이를 유럽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이 가장 값높은 애국적인 삶이다.》
[일화] :: 달라진 설계안
주체101(2012)년 1월 어느날
당시 출입구앞에는 회전문이 설치되여있었는데 그것은 호텔이나 화려한 건물에 어울릴지는 몰라도 대중봉사기지인 상점에는 맞지 않는것이였다. 이것은 설계가들이 미학적인 측면만을 중시하면서 인민들의 편리를 보장하는 문제를 소홀히 한 결과였다.
친근한 어버이
우리의 국기
나에게 조국을 노래하라면
사랑의 빛발
달려가자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