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의 일상화는 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이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계단들을 하나하나 밟아오르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필리핀과 각기 상대측령토에 대한 무력배비를 허용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원활화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였다.
《국방력강화는 국사중의 국사이며 강력한 총대우에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도 평화도 있다.》
[일화] :: 새 거리가 전하는 이야기
지난 4월 수도 평양에 또 하나의 새 거리, 송화거리가 일떠서 수많은 가정들이 새집에 보금자리를 폈다. 새집의 주인들은 나라의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행복에 겨워 울고 웃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송화거리에 깃든 만단사연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영광빛나라 불패의 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