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김일경, 림은심선수들 녀자력기경기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우리 나라 선수들이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계속 성과를 거두고있다.
2일 녀자력기 59㎏급경기에 진출한 김일경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111㎏(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아시아경기대회신기록, 세계청년신기록, 아시아청년신기록)을, 추켜올리기에서 135㎏(아시아경기대회신기록, 세계청년신기록, 아시아청년신기록)을 들어올리고 종합 246㎏(아시아경기대회신기록, 세계청년신기록, 아시아청년신기록)의 성적으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
《믿음을 떠나서 사랑이 있을수 없고 헌신이 있을수 없다.》
[일화] :: 어머니날에 찾으신 두 수산사업소
주체105(2016)년 11월 16일, 이날은 어머니날이였다.
온 나라의 어머니들이 자식들에게서 존경의 꽃다발을 받으며 기쁨에 겨워하고 초소의 병사들도 고향의 어머니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던 이날
그 정을 따르네
전진하는 사회주의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내가 지켜선 조국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