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김일경, 림은심선수들 녀자력기경기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우리 나라 선수들이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계속 성과를 거두고있다.
2일 녀자력기 59㎏급경기에 진출한 김일경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111㎏(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아시아경기대회신기록, 세계청년신기록, 아시아청년신기록)을, 추켜올리기에서 135㎏(아시아경기대회신기록, 세계청년신기록, 아시아청년신기록)을 들어올리고 종합 246㎏(아시아경기대회신기록, 세계청년신기록, 아시아청년신기록)의 성적으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
《조선의 결심은 곧 실천이다.》
[일화] :: 품들여 마련한 금방석
주체103(2014)년 10월
휴양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로대로 나오신 그이께서는 종합봉사소건물과 휴양각들의 전경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건축형식이 멋있는데 대하여서도 높이 치하해주시고나서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였다.
그 정을 따르네
전진하는 사회주의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내가 지켜선 조국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