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의 일상화는 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이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계단들을 하나하나 밟아오르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필리핀과 각기 상대측령토에 대한 무력배비를 허용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원활화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였다.
《인민들이 당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당은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일화] :: 《군중속으로 들어갑시다》
주체53(1964)년 6월 어느날 한 일군은 아침부터 전화통에 매달려 목이 쉬도록 전화를 걸고있었다. 그러다가 인기척이 느껴져 고개를 돌리던 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영광빛나라 불패의 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