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와 대리세력을 반로씨야대결에로 부추기는 미국이야말로 유럽이 직면한 중대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로씨야련방과 주권국가들사이의 호혜와 평등에 기초한 협력을 무근거하게 헐뜯으면서 이를 유럽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시상대의 높이이자 조국의 높이이다.》
[일화] :: 새별
조선에 와서 사업하고있는 꾸바의 어학전문가부부가 올린 감사편지였는데 거기에는 평양산원에서 태여난 자기 아들의 이름을 지어주실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있었다.
그들부부가 편지를 올리게 된데는 이런 사연이 있었다.
친근한 어버이
우리의 국기
나에게 조국을 노래하라면
사랑의 빛발
달려가자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