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극단한 이중론리, 이중기준이 키워낸 기형아 나토는 하루빨리 력사의 오물장에 처박혀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최근 나토는 그 무슨 성명이라는데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주권국가들사이의 자주적인 협력관계를 무근거하게 비방중상하면서 우크라이나전쟁을 조장하고 연장시키는 모든 나라들을 규탄한다는 극히 온당치 못한 망발을 늘어놓았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다.》
[일화] :: 국가의 중대사
주체106(2017)년 2월 어느날
그이께서는 학원이 원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 훌륭한 배움터로 꾸려진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커다란 만족속에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원아들의 교육교양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해외동포] :: 해외동포
일본과 그밖의 여러 나라들에 살고있는 조선사람들은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징용, 징병 등으로 강제련행되였거나 살길을 찾아 해외로 나간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 그들은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오랜 기간 이역땅에서 민족적차별과 무권리, 빈궁속에서 헤매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해외에 살고있는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공화국공민의 합법적지위를 부여하기 위하여 국적법을 제정하였으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였다.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영광을 드리자
우리의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