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맞이한 구장군인민들의 격정과 환희 세차게 분출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의 선경, 강산에 넘쳐나는 인민의 기쁨으로 온 나라가 환해지는 속에 평안북도에서 처음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경사를 맞이하였다.
지난해 10월 몸소 구장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으신
《조국의 부름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다.》
[일화] :: 제일 마음쓰신 건설대상
주체108(2019)년 10월 어느날
흙먼지날리는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모든 요소들을 사소한 부족점도 없이 꾸리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이께서는 병원에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일식으로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면서 병원에 필요한 의료설비는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보장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땅이 좋아 해빛이 좋아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청춘송가
인민의 환희
새날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