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와 대리세력을 반로씨야대결에로 부추기는 미국이야말로 유럽이 직면한 중대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로씨야련방과 주권국가들사이의 호혜와 평등에 기초한 협력을 무근거하게 헐뜯으면서 이를 유럽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최강의 무기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이다.》
[일화] :: 군인들과 함께 보내신 명절
조선로동당창건 52돐이 되던 주체86(1997)년 10월 10일
그날 부대를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신
친근한 어버이
우리의 국기
나에게 조국을 노래하라면
사랑의 빛발
달려가자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