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군》의 후예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온 한해 지역사회를 소란케 한 일본의 군사적광기가 년말에도 꺼질줄 모르고 계속 달아오르고있다.
얼마전 일본이 도이췰란드와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체결을 위한 합의를 이룩하였다고 한다.
《체육인들이 쟁취한 자랑찬 승리는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드리는 깨끗한 충정의 선물이다.》
[일화] :: 갑산집할머니의 진정
1930년대 중엽에 있은 일이다.
소왕청유격근거지에 대한 적들의 《토벌》은 계속되였다.
우리의 국기
사회주의전진가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달려가자 미래로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