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든 결과만이 차례질것이다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도발책동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북의 핵, 미싸일능력고도화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미핵항공모함 《칼빈슨》호를 끌어들여 지난 26일 미일상전들과 련합해상훈련을 벌린데 이어 그 무슨 대침투종합훈련이라는것과 미공군과의 《쌍매훈련》을 동시에 감행하고있다.
《새것에 대한 지향과 요구는 시대가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끊임없이 높아진다.》
[일화]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주체81(1992)년 12월 어느날
그때 꼬나레는 이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붕괴된 조건에서 조선이 단독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과연 견디여낼수 있겠는지 우려하던 자기의 속생각을 조심스럽게 터놓았다.
어머니눈빛
사랑하라 어머니조국을
사랑의 빛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