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와 대리세력을 반로씨야대결에로 부추기는 미국이야말로 유럽이 직면한 중대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로씨야련방과 주권국가들사이의 호혜와 평등에 기초한 협력을 무근거하게 헐뜯으면서 이를 유럽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일화] :: 랭동고를 비울새가 없게 하여야 한다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그이께서는 현대적으로 꾸려진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양어공이 먹이공급기로 먹이를 뿌리고있는 야외고기못에서 살찐 메기들이 욱실거리는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먹이를 담은 그릇에서 몸소 먹이를 한줌 쥐시고 못에 뿌리시며 말그대로 물 절반, 고기 절반이라고, 보기만 하여도 배가 부르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친근한 어버이
우리의 국기
나에게 조국을 노래하라면
사랑의 빛발
달려가자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