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의 일상화는 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이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계단들을 하나하나 밟아오르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필리핀과 각기 상대측령토에 대한 무력배비를 허용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원활화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였다.
《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은 기적창조의 근본원천이며 백승의 담보이다.》
[일화] :: 원아들과 나무를 심으시며
주체106(2017)년 3월 2일
그이께서는 혁명의 계승자, 골간들로 자라는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이 식수사업에서도 마땅히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가꾸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교직원들은 원아들이 나무를 심기 전에 깨끗한 량심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어야 한다는 자각, 한몸이 그대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서라도 푸른 숲을 가꾸어가겠다는 의지를 안고 식수사업에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영광빛나라 불패의 조선인민군